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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은 대한민국 부산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14년째 머물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저에게 제 2의 고향입니다. 14년이라는 세월이 짧은 세월이 아니긴 하지만, 해마다 새로운 건물과 도로, 시스템으로 바뀌는 한국이 이제는 휴가차 해마다 들어가면 낯설게까지 느껴질 정도이고, 가끔은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한박자 늦게 웃음이 터지는 걸 보면, 인터넷을 통해서 접하는 뉴스들에 제가 뜻을 알 수 없는 단어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을 보면, 갈수록 대한민국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출국해서 이곳 인도네시아 공항에 도착할때 내 집에 온것같은 기분이 드는걸보면 제 2의 고향이 맞나봅니다


인도네시아로 직장을 옮기기 전, 2년정도 말레이시아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머물렀습니다. 제가 다녀본 그 어느 나라보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 언어, 음식, 종교가 다양하게 어울려 살아가는 말레이시아는 사실 지금 14년째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보다 저에게는 더욱 제 2의 고향처럼 느껴지는 나라입니다. 지금도 만나고 연락하는 지인이 있어서, 바빠도 1년에 한번은 꼭 시간을 내어서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기도 하고, 가끔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기 위해서 제가 찾는곳도 말레이시아 입니다. 제가 있는곳에서 쿠알라룸푸르 왕복 항공권이 약 10만원 내외로 금액적인 부담이 없기도 하구요. (고마워요 에어ㅇㅅㅇ)

 

제가 말레시이아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처음 말레이시아에 도착했을때,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한켠에 자리잡은 대형 화단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거기에 VISION 2020이라고 빨간 꽃으로 모양을 만들어 놓았는데, 장기간 집권했던 마하티르 총리시절, 2020년에 말레이시아가 세계 20대 경제대국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적은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쿠알라룸푸르 시내로 나가는 정돈된 고속도로, 마치 서양의 한 거리에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시내 부낏빈땅 거리 등 깔끔하게 정돈된 도시와 한때 세계 최고층 빌딩이었던 Petronas Twin Tower의 잊을 수 없는 야경 등 지저분하고 가난한 동남아시아라는 선입견을 가진 저에게 제대로 한방을 먹여줬던 나라이죠.


그리고 말레이시아는 어느 시골마을을 가더라도 거의 대부분 영어가 사용이 가능합니다
. 국어는 말레이어이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영어가 사용 가능하고, 중국계는 Canton어를 사용하고 학교에서는 Mandarin또한 배웁니다. Canton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홍콩과 말레이시아등이고, 대만은 Mandarin을 사용하죠. 그래서 중국인 관광객들 또한 언어의 문제없이 관광할 수 있는 나라가 말레이시아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다양한 민족과 종교, 언어, 음식, 문화의 Harmony.. 아마 그게 제가 말레이시아를 좋아하는 이유인 듯 합니다.

 

국민의 55%를 차지하는 말레이족, 대부분의 경제를 장악하는 약 30%의 중국계, 그리고 10%의 인도계, 그리고 포르투칼 및 영국 등 식민시절 통치했던 유럽계 5% 등 다양한 인종이, 그에 맞게 다양한 종교와 문화, 언어, 음식들이 조화롭게 자리를 잡아가고 다양성을 인정하며 함께 성장해온 그 모습을 참 좋아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전통 중국음식과, 말레이음식을, 그리고 멋진 양식과 인도음식을 접할 수 있는것도 재미구요


그런데 왜 갑자기 말레시이아 이야기냐

요즈음 이런저런일로 머리가 복잡하던 차, 배낭하나 달랑메고 무턱대고 2 3일 일정으로 저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습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그냥 잘먹고 잘쉬면서 제 자신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고, 9월부터 정신차려서 업무에 매진해야겠다는 마음이죠. 그래서 이번 2 3일 쿠알라룸푸르 일정동안은 말레시이아 쿠알라룸푸르 시내 Midvalley (한때 동양에서 최대규모의 쇼핑센터)에 거주하면서, 지나가는 자동차도 구경하고 말레이시아의 자동차 문화에 대해 잠시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사실 말이 2 3일이지, 금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일요일 새벽에 호텔을 나와서 아침 8 20분 비행기를 타고 돌아와야 하니, 거의 40시간정도 쿠알라룸푸르에 체류하는 셈이죠.

 

사실 2년간 살기도 하였지만, 해마다 한두번은 다녀오는 쿠알라룸푸르라 어디를 가 보아야 겠다거나, 뭘 해야한다는 생각은 없었고 그냥 호텔에서 좀 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과 내년에 초등학생이 될 제 두 아이들이 하도 운동화 하나 사달라고 졸라서, 이왕이면 간 김에 운동화 하나 사줘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죠.. 시간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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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전반적으로 흐려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창밖으로 울창한 야자나무들이 보이는 순간 아, 이제 곧 이륙하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세계 최대의 Palm 재배국가입니다. 한때 인도네시아가 세계 최대 Palm 생산국이었으나, 지금은 말레이시아가 최대 생산국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1990년대 후반 국가 정책사업으로 Palm 재배가 지정되어, 어느곳에서 보던지 좌우정렬된 Palm Plantation 2010년을 넘어오면서 세계 최대 Palm 생산국의 위치를 만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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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oo아시아 탑승시 올초에는 없던 서비스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바로 기내에서 wifi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인데, 9링깃을 내면 (현재 환율 1 US DOLLAR = 4.2 말레이시아 링깃) 3MB wifi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뭐 기내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은 두개의 터미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KLIA (Kuala Lumpur International Airport)는 국적 항공사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터미널과 본관은 무인궤도열차가 운영되고 있고, 터미널 내부는 다양한 면세점과 레스토랑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oo아시아는 LCCT (Low Cost Carrier Terminal)이라 불리는, KLIA-II에 이륙을 합니다. 그래서 혹시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시거나 여행하실 분들은 어떤 항공사냐에 따라 터미널이 다르다는 점을 유념하시고, 출국하실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또는 말레이시아 항공을 이용하실때는 택시기사에게 KLIA라고 말씀하시고, oo아시아를 이용하시는 분은 KLIA-II 또는 LCCT라고 하시면 됩니다.


한때 박 지성 선수가 oo아시아 회장인 Tony Fernandez가 보유한 Queens Park Rangers에서 활약하던 시절, 몇 몇 oo아시아 항공기에는 QPR 구단의 푸른색 유니폼을 형상화한 도색과 박 지성 선수가 QPR 홍보대사로 항공기 외부에 도색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항공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도착한 금요일 오후에는 oo아시아의 붉은 도색으로 가득한 항공기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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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쿠알라룸푸르 시내까지는 약 1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실때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택시의 경우 약 80링깃, LRT KL Express의 경우 35링깃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가장 저렴한 AERO SKY버스를 이용해서 공항에서 KL Sentral까지 이동합니다. 택시를 타면 바로 호텔에 갈 수 있겠지만 버스대비해서 약 70링깃이 비싸고, LRT를 이용해도 KL Sentral에서 호텔까지는 택시를 타야 하므로, AERO SKY 버스가 가장 저렴하고, 버스또한 추울만큼 빵빵한 에어컨과 매 10분 간격으로 배차가 되므로 만족도가 높으실 겁니다.

출구 바로 앞에서 보시면 KL Sentral로 가는 AERO SKY 및 주변 지역으로 가는 시외버스, 택시등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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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내부는 보시는 것 처럼, 한국의 일반 고속버스와 마찬가지이며 깔끔하고 특히 냉방시설이 너무 훌륭해서 저는 오히려 춥게 느껴집니다.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 사는 나라답게,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들도 탑승을 합니다. 공항에서 목적지인 KL Sentral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되며, 1시간동안 잠을 청하거나 아니면 책을 읽으셔도 좋고, 버스내부에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어서 가끔 지역방송이 나오기도 합니다.

 

KL Sentral에 도착을 해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시려면 건물 내부로 들어가셔서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KL Sentral 1층에 LRT 정거장 및 환승장이 있고해서 아주 복잡하고 붐비는 장소 입니다. 시내 호텔까지 이동하시려면 바로 2층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KL Sentral 2층 출구 오른쪽으로 택시 승차권을 구입하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목적지를 말씀하시면 티켓을 발권해주고, 바깥에 위치한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를 승차하면 됩니다. KL Sentral에서 제가 묶는 호텔인 Mid Valley까지 16링깃이 나옵니다. 버스에 택시를 합해서 27링깃이니, 공항에서 택시를 바로타서 80링깃을 소요하는 것 보다 53링깃을 저축한 셈이죠. 덕분에 저녁값은 벌었습니다.

 

전날 감기기운이 있어 조금 피곤하기도 했고, 내일은 목적없이 그냥 쉬면서 아이들 운동화를 찾아보잔 생각에 호텔과 연결되어 있는 Mega Mall 지하에서 저녁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Mega Mall은 동양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제일 큰건지 아닌지.., 예전에 말레이시아에 살때 메가몰 지하에 차를 주차해놓고 제 차를 못찾아서 30분이상 고생한적도 있었으니 큰것은 확실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꼭 벽면 기둥의 번호를 메모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MID VALLEY라는 대형 복합몰이 완공이 되면서 MEGA MALL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복합 쇼핑몰과 일본계 유통기업 AEON의 슈퍼마켓, 백화점, 전자제품점이 입점) GARDEN’S MALL (럭셔리 명품점 및 ISETAN, PARKSONS 등 백화점이 입주), MILVALLEY CITITEL, Boulevard Hotel등 다양한 시설들이 연결되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저는 저렴한 가격의 CITITEL에 머무릅니다. CITITEL 내부는 MEGAMALL과 바로 연결되어 쇼핑하기도 편하고, 식사를 해결하기도 편합니다. MEGAMALL 지하층에 한국음식점도 있기 때문에 저녁은 간단하게 한국 음식점에서 해결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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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mall 지하에는 제가 저녁을 해결한 두부요 (Dubuyo), 그리고 반대편 Food Court쪽에 위치한 고향 및 3층에 올라가시면 경주라고 하는 삼겹살이나 고기를 구울수 있는 레스토랑까지 3곳의 한국음식점이 있습니다. 고향은 자주 가 보았고, 경주에서는 삼겹살도 구워먹어 보았으나 오늘 저녁을 해결한 이곳 두부요는 아마 2012년엔가 개장을 했을겁니다. 그런데 한번도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관계로 오늘은 두부요에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메뉴는 해산물과 소고기가 들어간 순두부찌개와 마실것은 알로에베라 펀치를 주문했더니 이것저것 세금포함해서 31.1링깃 ( 8,500원정도) 나왔네요. 고향이나 경주와 비교해서 가격대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11.png 

밤 늦은 시간, 제 방에서 보이는 PETRONAS TWIN TOWER의 야경입니다.., 쿠알라룸푸르 시내 어느곳에서 잘 보이는 저 타워를 잘 담아보고 싶었으나 가방속에 제 카메라가 충전이 안되어 있네요. .ㅜ 계속해서 출장을 다니다보니 카메라를 자주 쓰는편인데, 이번엔 아무생각없이 오면서 충전이 안된 카메라를.., 평상시 휴대폰 카메라를 자주 쓰는편도 아니고, 제 원래 휴대폰이 고장나면서 한동안 까만베리 휴대폰만 사용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까만베리 인기가 아직 여전하고, 까만베리의 신형모델 Z3는 이름 자체도 까만베리 Z3 자카르타입니다. 저도 까만베리 하나와, S4를 쓰다가 S4가 망가져서 노트5가 곧 출시된다고 해서 노트를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까만베리 하나로는 감당이 안되어서 8 15일 광복절 할수없이 급한김에 노트4를 구입했습니다.


뭐 하길래 휴대폰을 두대나 쓰냐?? 인도네시아는 지역별로 통신사정이 좋지않아, 보통 통신사가 다른 SIM을 구매해서 휴대폰을 2대를 사용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심지어 3, 4대까지 통신사별로 가지고 있는분도 있으나, 저는 그것은 귀찮아서 통신사가 다른 2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번에 노트4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생각보다 휴대폰 사진이 괞찮군요.., 물론 야간에 줌을 좀 땡겨보니 노이즈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TWIN TOWER는 한 번 보여드려야죠.

왼쪽에 빨갛게 조명이 들어와있는 건물이 KL TOWER이며, 오른쪽으로 약하게 보이는 쌍둥이 건물이 PETRONAS TWIN TOWER입니다. 세계 최고층 쌍둥이 건물로 이름이 나있었고, 두개의 건물중 하나는 한국의 삼성물산이 건설해서 또 이름이 나 있었죠. 제가 말레시이아에 근무하던 2000년 이곳 말레이시아에는 쌍용건설이 건축한 건물이 세계건축대상에 선정이 되고, 대우건설은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VISION CITY 건설을, 현대중공업에서는 국영전력회사 TNB PAKA / SULTAN ISMAIL 발전소 건립 등 한국 건설사들이 많이 진출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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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토요일, 드라마에서 본것처럼, 아침겸 점심을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집에서는 아침도 안먹지만, 이미 호텔값에 아침이 포함되어 있으니, 그리고 하루종일 열심히 돌아다니기 위해서 배가 터질만큼 아침을 먹고, 메가몰 1층으로 나왔더니 1층 행사장에서는 Republic of Games라는 주제로 ASUS에서 제품소개 및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FIFA online 대회를 개최하고 있었습니다. 몇명이 팀을 나누어서, 경기를 하고 뒤에 대형 화면에서 중계를 해주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거 보느라, 아이들 신발을 못샀습니다. .

 

, 혹시 말레이시아에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여행의 목적에 따라 숙소를 어느지역에 정하시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말레이시아는 매년 3, 8, 12월에 Mega Sale이라는 행사를 통해서 대부분의 쇼핑몰에서 세일을 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쇼핑을 위해서 말레이시아를 찾는것으로 되어 있던데, 쇼핑을 위해서라면 KLCC 주변으로 Surya KLCC (Twin Tower 아래쪽 명품쇼핑관), Shopping Pavilion처럼 명품관부터, Sungai Wang Plaza 등 저렴한 Outlet 쇼핑몰까지 다양하게 있고, 제가 묶고있는 Midvalley는 젊은층을 위한 Megamall을 비롯하여, 명품 쇼핑관인 Gardens Mall이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의 밤문화 또는 Bar, 고급 스테이크 식당은 Bukit Bintang 거리에 많이 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주제로 한 Sunway Pyramid Lagoon도 호텔, 라룬 리조트 및 대형 물놀이공원, 쇼핑몰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아니면 환승을 위해 잠시 쿠알라룸푸르에 머문다 하시면, 공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최근에 개점한 Mitsui Outlet Kuala Lumpur에서 쇼핑도 가능합니다. 하긴 요즘엔 인터넷에 워낙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니 사전에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다 나옵니다.

 

그럼 저의 낙서는 여기서 접고, 다음편에는 말레시이아의 자동차 산업에 대해 잠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오토기어 2015.08.31 23:09

    너무 재미있는 내용이라 단숨에 읽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를 한번도 방문해본 적이 없지만 blackpower님 덕분에 두 나라가 매우 친숙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잘 조화된 나라라고 하시니 말레이시아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하는군요.

    그리고 말레이시아 순두부찌개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푸짐하고 먹음직하군요. 최근 중국을 자주 방문하는데, 지역별로 열악한 통신 사정 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말레이시아도 다르지 않군요. 그점에서는 우리나라가 참 훌륭한듯 합니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하나같이 "The Internet here is crazy fast!"라고 외친다고 하는데, 해외에 나가면 이 말이 과장이 아님을 실감하게 됩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매우 귀중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profile
    blackpower 2015.09.01 21:14
    글재주가 없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셨다고 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의 빠른 인터넷을 비롯하여, 한국의 배달문화는 이곳에서 정말 그립습니다. 시간에 관계없이 뭐든지 주문하면 30분이면 주문한 음식이 배달이 되니, 배달의 문화 밖에서 무배달을 경험해보지 못하면 얼마나 소중한건지 모르죠..,

    많은 분들에게 말레이시아는 꼭 한번은 여행해볼만한 곳이라고 저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오토기어님 동남아시아 특집기획편이 있으면, 동남아시아는 제가 동행하겠습니다. ^^
  • profile
    id: Road 2015.09.01 01:30
    블랙파워님의 글을 읽으면 마치 다큐를 보는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blackpower 2015.09.01 21:15
    다큐를 쓸려고 했던건 아닌데 글재주가 없어서 다큐로 흘러가버렸군요...,
    로드님 글을 보며 배우는 초보단계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격려해주십시요.
  • profile
    whitewhale1 2015.09.01 10:57
    말레이지아 여행하실분들은 필독하셔야할 글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blackpower 2015.09.01 21:16
    다음달에 다시 들어가면, 여행을 위한 정보들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커팅에지 2015.09.01 13:58
    정성들인 글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blackpower 2015.09.01 21:16
    부족하지만, 오토기어의 독자가 되면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서 생전 해본적이 없는 글을 남기게 되네요.
    그게 이 오토기어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카토 2015.09.02 11:27
    일전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할때 현지 정보에 어두워 어리버리 엄청 애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글을 먼저 보았더라면
    말레이지아를 제대로 즐기고 왔을텐데요. 훌륭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profile
    blackpower 2015.09.02 14:53
    미리 연락주셨으면 카토님을 뵐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쿠알라룸푸르는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 비하면 도로정보나 표지판, 인터넷 안내 또한 잘 되어있습니다.
    실제로는 전혀 어리버리 안 하셨으리라 생각을 하고,
    또 기회되면 그때는 미리 귀띔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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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5.02.11 By마누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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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신차: C250 4 matic 의 가격에 대한 짧은 생각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에서 출시한 C 250 4matic 의 가격에 대하여 잠깐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차량의 기본가격은, C200 AV : 5,420 만원 C220 BT AV : 5,600 만원 C250 BT 4matic : 6,350 만원 2. 먼저 출시된 C200 AV/220 AV 에 추가된 옵션의 금...
    Date2015.02.07 By마누 Reply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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