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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1nisnan.JPG

 


오늘 오전에 읽은 인터넷 신문에서상장사 기준 10대기업의 샹반기 순이익은 18 2000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22 8000천억원대비  20.2%감소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매출액 또한 312 7000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8.3% 줄었다는 재벌닷컴을 기사를 인용한 뉴스가 올라와 있네요.많은 서민들이 내년에는 상황이 좋아질거야 라는 기대를 하지만 내년이 벌써 3~4년째 흐르면서 더욱 살기 힘들어지고허리띠를 너무  쬐어서더이상  허리띠도 없다는것에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유가 파동으로 전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이곳 인도네시아도 2000년도 이후 광산 (세계최대의 유연탄 수출국)업종에 지나치게 의존하던 국가수입이 석탄가격이 절반이하로 떨어지면서 최근 2~3년새 계속된 경기불황에 허덕이고 있습니다연일 뉴스에서는 중소규모 광산들의 도산소식과 늘어나는 실업자그리고 고질적인 정부 관료들의 부정부패 행위까지참으로 암담한 내수 경제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금년 2분기 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의 자동차 판매가 16% 감소했다는 기사를 접한적이 있으며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자동차 시장인 인도네시아가 전년대비 22%, 태국이 21%, 말레시아가 11% 판매량이 급감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 언론사 또는 집계기관마다 숫자에서 약간의 차이는 발생할  있습니다.)


Vehicle sales in the ASEAN region by market, 2012-15

2012

2013

2014

H1 2014

H1 2015

%ch

Indonesia

1,116,230

1,229,901

1,208,019

642,100

525,500

-18.2

Thailand

1,436,335

1,325,079

881,832

440,911

369,004

-16.3

Malaysia

627,753

655,793

666,465

333,156

322,184

-3.3

Philippines

182,779

212,682

270,372

120,608

142,154

17.9

Vietnam

80,652

96,692

133,588

55,007

91,711

66.7

Singapore

33,914

27,374

42,980

17,774

31,895

79.4

Total

3,477,663

3,547,521

3,203,256

1,609,566

1,450,585

-9.9


 

인도네시아 국내 1~5 자동차 판매현황(2012~2015)                         (단위)

 

1

2

3

4

5

합계

2012

76,427

86,486

87,917

87,144

95,541

433,515

2013

96,718

103,278

95,996

102,257

99,697

497,946

2014

103,609

111,824

113,067

106,124

96,872

531,496

2015

94,194

88,741

99,410

81,600

79,383

443,328

자료원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Gaikindo)


 

차종별로는 4 구동 승용차가 50% 판매량이 증가한 것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전년 대비

판매량이 축소되고, 특히 버스(-38%), 일반 세단(-28%) 전년 대비 판매량 축소가 두드러짐.

 

인도네시아 국내 1~5 차종별 판매현황(2014~2015)                        (단위, %)

 

세단

4x2

4x4

버스

픽업/트럭

더블캐빈

저가친환경

(LCGC)

2014(1~5)

10,958

303,372

2,798

1,906

137,725

4,906

69,899

2015(1~5)

7,917

239,406

4,190

1,183

118,920

4,123

67,442

증감률

-28

-21

50

-38

-14

-16

-4

자료원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Gaikindo)



 

인도네시아 국내 1~5 자동차 판매현황(2012~2015)                        (단위)

 

1

2

3

4

5

합계

2012

76,427

86,486

87,917

87,144

95,541

433,515

2013

96,718

103,278

95,996

102,257

99,697

497,946

2014

103,609

111,824

113,067

106,124

96,872

531,496

2015

94,194

88,741

99,410

81,600

79,383

443,328

자료원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Gaikindo)

 

차종별로는 4 구동 승용차가 50% 판매량이 증가한 것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전년 대비

판매량이 축소되고, 특히 버스(-38%), 일반 세단(-28%) 전년 대비 판매량 축소가 두드러짐.

 

인도네시아 국내 1~5 차종별 판매현황(2014~2015)                        (단위, %)

 

세단

4x2

4x4

버스

픽업/트럭

더블캐빈

저가친환경

(LCGC)

2014(1~5)

10,958

303,372

2,798

1,906

137,725

4,906

69,899

2015(1~5)

7,917

239,406

4,190

1,183

118,920

4,123

67,442

증감률

-28

-21

50

-38

-14

-16

-4

자료원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Gaikindo)

경기불황으로 인도네시아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는 가운데에서도 일본 기업들의 신공장 설립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이미 인도네시아에서 36% 되는

점유율을 차지하는 도요타 자동차를 비롯해 스즈키미쓰비시 자동차 등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과감한 생산능력 확장을 진행중입니다이미 GM 철수를 결정할 만큼

내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이와 같은 생산능력 강화 움직임은 일본계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며,

향후 현지 시장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이미 일본계열 자동차 기업의 현지 시장점유율은 90% 상회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과감한 투자로 미래에 대비하고 있는데 일례로 일본 스즈키 자동차의 자회사인 스즈키 인도모빌 모터는 지난 5 29 서부자바

델타마스(Deltamas) 지역에 10 달러를 투자한 신규 공장을 오픈함 공장의 오픈으로 생산능력이 50% 정도 확대됩니다.  공장은  해에 106000대의 차량을

제조할  있는 어셈블리 라인을 갖춘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즈키 인도모빌 모터는 이외에도 Tambun, Cakung 지역에 연간 21 대의 생산능력을 갖는 공장을운영중에 있습니다..

 

또한미츠비시 자동차는 2015 3 현지 찌까랑(Cikarang) 지역에 5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30㏊에 달하는 공장은 연간 16 대의 자동차 생산능력을

갖추며, 인도네시아에서 인기차종인 Pajero Sports, 트럭 Colt 및 L300 Pick-Up (Strada Triton으로 판매중) 등을 생산할 예정임.

 

이외 혼다 자동차도  25000 달러 규모의 공장설립 계획을 밝힌  있으며도요타 자동차도 2014 2 달러 상당의 엔진공장 착공에 돌입함인도네시아 투자청

(BKPM)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 기업은 2015년에  34 달러의 투자 계획을 갖고 있는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업계에서는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신규 진출한 기업들이 철수하고 있으며, GM Indonesia 6 말에 버까시 지역에 있는 조립공장을

폐쇄할 예정으로 발표하였습니다.  공장에서는 Chevrolet Spin 모델을 생산 중이었으며유사한 일본 모델들에 비해 인기가 크게 떨어져 판매량은 저조한 실정입니다.

 

인구  2 4천만명의 인도네시아인  차량보유는  4%만이 자가차량을 보유한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인구의 절반인 50% 29 이하의 젊은층으로 앞으로잠재구매력을 높이 평가한것으로 판단이 됩니다단기적으로는 현재 1달러당 루피아 환율이 13,700Rupiah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일부 제품을 수입해서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부분 조립하는 CKD 방식의 대부분 업체들에게 이윤이 줄어들  있으나 다른 국가와 달리 지속적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석탄을 비롯한 ,니켈  대부분 자원과 고무, Palm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인도네시아의 중산층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자동차는 삶의 일부분이   밖에 없는것이겠지요 일부보고서에서는 해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 구입량이 늘어나면서 2020년에는 전체 인구의 7% 자동차를 보유하게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으며, 1%만해도 240만대라는 엄청난 숫자이니  브랜드에게는 중요한 성장가능시장이라 생각이 됩니다.

 

 일전에   소개드렸던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 내용에서와 같이, 2013 기준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의 브랜드별 점유율은

 

TOYOTA : 400,526 (35.4%)

DAIHATSU : 166,922 (14.7%)

SUZUKI : 159,875 (14.1%)

MITHUBISHI : 153,353 (13.5%)

HONDA : 91,493 (8.1%)

NISSAN : 61,119 (5.4%)

ISUZU : 31,527 (2.8%)

CHEVROLET : 15,649 (1.4%)

KIA : 12,121 (1.1%)

MAZDA : 11,239 (1.0%)

FORD : 9,907 (0.9%)

MERCEDES : 4,877 (0.4%)

HYUNDAI : 3,869 (0.3%)

BMW : 2,460 (0.2%)

VOLKSWAGEN : 1,377 (0.1%)

SUBARU : 1,210 (0.1%)

PROTON : 1,088 (0.1%)

GEELY : 654 (0.1%)

LEXUS : 622 (0.1%)

FAW : 477 (0.0%)

CHRYSLER : 393 (0.0%)

MINI : 318 (0.0%)

AUDI : 264 (0.0%)

DODGE : 199 (0.0%)

FOTON : 197 (0.0%)

 

페라리나 벤틀리람보르기니  CBU 소량 판매되는 브랜드는 제외가 되었으며상위 5 일본브랜드의 점유율은  85.8%,  밑으로 Nissan이나 Mazda까지 일본 브랜드를 모두 포함하면 95.2%라는 엄청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한국과 마찬가지로 식민주의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말레이시아를 제외한 (말레이시아는 PROTON  PERDUA라는 자국 브랜드 보유특히 말레이시아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브랜드들의 집합장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일본 자동차들의 점유율은 정말 대단한 숫자가 아닐  없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라인업과 무난하고 평범한하지만 잔고장 적고 오래도록   있는 일본차 특유의 장점과오랜시간  지역별로 형성된 대리점과 정비소그리고 중고차 시장의 잔존가치  국산차가 쉽게 파이를 늘려가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지만 인도네사아 한인회에 등록된 한국인의 숫자가 2만명을 넘어서고유학생 또는 교환학생그리고 등록되지 않은 인구를 포함하면 3만명을 넘어선다는것이 중론입니다또한 한류열풍에 힘입어 국가 이미지가 상승하고삼성의 휴대폰과 LED TV, LG 냉장고와 에어컨  10여년전 소니와 파낙소니로 가득했던 전자제품 판매점은 어느곳을 가더라도 한국제품이 자리잡고 중심에 있는데 유난히 자동차에서만큼은 고전을 하는  같습니다.

 

이는 바로  Fortuner 시승기에서도 잠시 적었지만한국내수시장 제품대비 너무나 빈약한 편의사양과 동급 일본브랜드대비  높은 신차 구매가격그리고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중고차 가격과 아직도 터무니없이 부족한  지방별 대리점  정비시설예비품 확보또한 차량 판매 또는 정비담당자의 태도와도 무관하지 않을  같습니다또한 토요타는 LGCC (친환경 저가차량)개념으로  놓은 AGYA 시작으로, Yaris, 오토기어님이 소개해주신 다이하츠 Xenia 형제모델 Avanza,  위로 Rush, Kijang Innova, Fortuner   등급별로 다양한 SUV 차종과, Vios 시작으로 Corolla Altis, Camry 이어지는 세단까지 선택의 폭이 많지만 현대차는 투싼과 산타페그리고 액센트의 해치백급 모델인 i40 정도만 이곳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소비자가선택을   있는 품목자체도 적고판매대리점을 방문해도 카달록 하나 얻기도 어려운불친절함과 차량에 대한 지식이라고는 전혀없는 무뚝뚝한 영업사원까지 팔릴만한 조건이라고는 찾아볼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일례로현대자동차의 산타페의 경우 동급으로 팔리고 있는 토요타 FORTUNER 경우 2.5리터 디젤엔진은 수동모델자동모델, TRD Sportivo 모델 (Toyota Racing Development에서 외부 악세서리 추가한 모델 – BMW M 모델은 아니고, M Style 모델정도로 해석가능합니다), 그리고  위로 2.7리터가솔린 모델은 수동모델자동모델, TRD Sportivo 모델  4x4 모델로 최소한 몇가지의 선택모델이 있으나 산타페는 아무런 선택 사양이나 모델이 없습니다또한 판매대리점을 통해서 아무리 돈을 지불하려 해도 버튼스타트전동식 시트   어떤 편의사양 또한 선택할  없는 가장 깡똥차만 선택이가능한것이 현실입니다.

 

경제성장이 더디고 저성장으로 인한 살림살이가 더욱 소비에 민감한 시기이지만 이곳 인도네시아도 중산층 규모가 빠르게 늘어가고대도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일부 지방의 주택가격은 한국 서울이상을 초과하는 믿기어려운 현실에서 자동차는  이상 일부 상류층의 소비품목이 아닌대중교통이 불편하고장거리 출퇴근 또는 이동이 잦은 인도네시아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판매정책이나 선택 가능차종가격정책등에서의 현대기아차는 이해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오토기어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차량에 대한 정보를 배우는 저와 같이이곳 인도네시아 또한 90년대 중반의 한국과 같이 빠르게 보급되는 인터넷과 통신망으로 인해서 자동차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비교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으며,소비자들의 요구 또한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이제는 편의사양외관유류소모를 따지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그러면 당연히 판매정책과 가격정책등도바뀌어야 하는게 아닌가 의문이 생깁니다.

 

2000년대 초반출장으로 매월 필리핀을 왔다갔다 할때어느 휴일날 택시를 타고 가까운 유원지에 가는데 가는동안 택시기사가 그러더군요한국인이냐 그래서 그렇다고 대답했더니엄지손가락을 들고서는 “I Like Honda, too”..,  시절은 현대라고 설명해도 현대에 대해서  알수 없던 시절이니.., 택시안에서의 짧은 대화에  스스로 눈물이   했습니다언젠가 10, 20년이 지나면 “I Like Hyundai, too”라는  듣겠지 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5년이 지나면 들을  있겠지요?


 

인도네시아에 옮기기전 말레시이아에  2년정도 머물렀습니다말레이시아는 정말 매력적인 자동차 시장이 아닐  없습니다흔히   있는 알파로메오 차량들과쿠알라룸푸르 시내에 자정 무렵이면 페라리람보르기니를 비롯해서 갖가지 스포츠카들그리고 자국 브랜드인 Proton  Perdua 차량들  정말 무수히 많은 브랜드들의 차량들을 접해볼  있었던  같습니다.


오토기어님의
 노고에 눈팅하는 사람으로 조금이나마 보답하려고 인도네시아 시장 소개해드리려던 내용이  옆길로 많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차량들이 이곳 인도네시아에서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인정받는 그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한사람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오늘도 가슴에 태극마크를  국가대표처럼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근무하고 있습니다언젠가는 현대기아차를 합쳐서 인도네시아에서 5%라는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부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오토기어 2015.08.18 16:12
    저희도 작성하기 어려운 수준의 기사입니다! 이정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사를 작성하는데
    들어가는 정성과 노력이 어느 정도인지 대충 알기에 읽으면서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현황에 대한 좋은 참고가 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메인 페이지에 썸네일이 나오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미지 하나를 임의로 넣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훌륭한 내용의 글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_ _)
  • ?
    롱원 2015.08.18 16:59
    사우디에 출장을 갔을 때도 보이던 현대차가 인도네시아에서는 왜 이리 안보일까....했던 궁금증들이...덕분에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자카르타의 GDP가 인니 평균 GDP의 3배 정도 수준인 터라.... 구매력은 꽤 있다고 느꼈었고...
    자카르타 시내 오피스 임대료는 서울시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내수시장의 침체는 그저 말레이시아 정도만인가...생각했었습니다.
    현지에서 들려주시는 인도네시아 소식이 너무 반갑고 소중합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profile
    blackpower 2015.08.18 20:09
    오토기어님,
    이 글을 작성하면서 편집자의 위치에서 주관적이고 사실적이어야 하며, 특정 브랜드에 치우쳐서도 안되는 고충과
    또한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로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접하는 이 시대에
    정확한 데이터와 방대한 문서를 검토하고 작성하셔야 하는 오토기어님의 노력과 열정에 다시한번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날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감사한 분들도 계시지만, 저와같이 거의 날마다 눈팅을 하면서도 글을 남기지 않은 회원분들또한 많으실겁니다. 그러한 많은 분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감동을 얻는 기사들을 써 나가신다는게 얼마나 큰 고충이고, 또 일반인들이 알기 힘든 세세한 정보까지 얻어내시는 노력,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기사들은 단지 열정만으로 하기에는 너무나 힘든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자동차를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는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
  • profile
    blackpower 2015.08.18 20:10
    참, 세심하게 섬네일 까지 올려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곳 인도네시아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는 닛산 March 모델입니다.
  • profile
    blackpower 2015.08.18 20:23
    롱원님, 저역시 처음에 똑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2000년 초반 처음 인도네시아에 발을 디뎠을때 거리에는 온통 노키아 휴대폰 대리점이 가득했었습니다. 저역시 지금까지 사용했던 휴대폰중에 노키아의 N95 시리즈가 플립방식으로, 키패드의 감각이 최고로 평가할만큼 애착을 가지고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00년대 후반으로 넘어오면서 노키아 대리점들은 하나둘 블랙베리로 (인도네시아는 블랙베리 충성도가 아주 높은 나라입니다. 하물며 블랙베리 Z3 자카르타 시리즈까지 나올정도면..,) 바뀌더니 어느새 요즈음엔 온통 파아란 삼성로고만 가득합니다.
    하지만 15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현대/기아차들은 보기가 힘듭니다. 기아는 스포티지의 인기로 어느정도 보이긴 합니다만...,

    글에서도 말씀드린 것 처럼, 빠르게 중산층이 확산되고 부유층을 중심으로 1가구 2~3대의 차량을 보유하는 가정도 늘어나면서 앞으로의 시장 잠재성은 아주 풍부한 나라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세계 1천만대를 판매한다는 토요타의 점유율중 인도네시아만 하더라도 40만대로 4%에 달하고, 북미나 유럽보다는 인도네시아아나 태국, 말레시이아 등 인구가 많은 동남아 국가들이 앞으로의 성장/구매잠재력을 훨씬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제값받기 정책이 버튼스타트나 전동시트, 후방카메라 등 기본 편의사양조차 제외한 이곳에서가 아니라 최고급 편의사양을 장착한 북미, 유럽지역에서 이루어져야 하는것이 아닌가, 왜 최저사양으로 판매하고 여기서 제값을 받으려고 하는지..,

    최근 혼다의 CR-V 및 닛산의 X-Trail의 상품성은 전세대 대비 놀라울 정도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특히 X-Trail의 경우는 산타페보다 한화기준 약 1천만원 가까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2.0리터 및 2.5리터 두가지 엔진사양과, 전동트렁크, 360도 모니터, 버튼시동 등 일본 브랜드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차량 상품성에 변화를 보이고 있음이 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어디를 가던 자국 차량에 대한 홍보와 자부심으로 레인지로버 (엄밀히 이제 자국은 아니지만..,)를 이용하는데, 왜 이곳 한국대사관의 대사는 벤츠 S클래스를 타는지, 현대에서 상징성을 감안해서라도 자국 대사에게는 에쿠스를 판매 또는 기증을 해서라도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홍보를 해야하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수시장 침체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공통문제인 것 같습니다. 국제 유가가 40불 초반까지 하락했으니, 그리고 끝없는 환율 하락에 회복될 기미가 안보이네요..,
  • profile
    whitewhale1 2015.08.18 21:22
    전문가의 글이라고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런 글은 생각도 못할듯 합니다.
  • profile
    blackpower 2015.08.18 22:31
    흰고래님, 과찬이십니다. 평소 흰고래님의 글도 잘 읽고 있으며, 다른 회원님들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지만 자동차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오토기어님의 열정에 감동받아 약간이나마 용기를 내어서 적어 본 글입니다.

    인도네시아 시장, 더 넓게는 동남아시아 시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시장확대는 앞으로 크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친환경 이미지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토요타나 렉서스 브랜드, 그리고 디젤로 연비라는 숙제를 어느정도 해결한 독일브랜드들, 그리고 전기차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테슬라나 i 시리즈로 돌풍을 일으키는 BMW 등 향후 새로운 동력계통의 발전이 가속화될것인데, 국가별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현대기아차의 정책이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한반도 몇배의 크기에,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있고, 부패한 정부때문에, 또한 아직은 소비자의 구매수준이나 의식수준이 조금은 낮은 인도네시아나 다른 동남아 시장은 선진국에 비교하면 아직은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량 증가가 최소 5~10년은 보장이 될 수 있으니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시장점유율을 늘려나가는것이 현대기아차에게는 도움이 될텐데 말입니다..,

    자동차 전문가도 아닌제가 괞한 걱정에 적은 글입니다.
  • profile
    id: Road 2015.08.19 00:47
    와 정말 입이 딱 벌어질수 밖에 글이네요
    글을 읽으면서 블랙파워님의 내공과 섬세함에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좋은글 정말 잘 읽었고요 감사합니다.
  • profile
    blackpower 2015.08.19 07:46
    로드님, 아닙니다 감히 내공이라뇨.,
    남자로서 그저 자동차를 사랑하고 오토기어를 읽으면서 대리만족과 즐거움을 얻는 마음에 그냥 준비해본 글입니다.
    부끄럽습니다.
  • ?
    ffk953 2015.08.19 08:10

    먼저, 얻기 어려운 정보를 공유해 주신 점에 대해서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현대차를 위시한 한국 재벌기업들에 대한 정서는 개인적으로 받아 들이기 힘들군요.

    제가 필리핀에 있었을 때 만약 한 필리피노가 저에게 "I like Hyundai, too" 라고 말했다면, 전 "Oh! which I don't like... You know why? Because ~~~~" 이라고 말했을 것 같습니다.

    샤를 드골 공항에서 파리로 진입하면서

    기아자동차의 대형 광고판을 봤는데 짜증이 확 밀려오더군요.

    "7years warranty!" 라는 문구가 대문짝 만하게 붙여져 있었기 때문이죠.

    한국 경제에서 낙수효과라는 건 그들이 매수한 경제지상에서만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 재벌기업이 잘 된다고 해서 저 같은 사람이 득 볼게 없습니다.

    되려 땅 짚고 헤엄치는 시장으로 알고 자기들을 키워준 한국 소비자들을 봉으로 취급하는 게 한국 재벌기업들이죠.

    따라서 한국 재벌기업이 잘 되면 한국이 잘 되는 거다라는 생각은 할 수 없구요.

    또 이렇게 자기들만 아는 배은망덕한 그들이 잘 되길 전혀 바라지 않습니다.

    해외 체류가 기시다보니 이런 관점을 가지시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 전반에 걸쳐서 재벌=애국=한국인 뭐 이런 류의 정서가 다소 강하게 배어 있는 듯해 좋은 정보를 공유해 주시겠다는 원문의 훌륭한 취지를 퇴색시키는 면이 제한적으로나마 있는 듯 하여 사족을 달았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국내에 있는 한국인들(주로 젊은층)의 정서는 이렇기도 하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어느 유럽인이 저보고 삼성 휴대폰 쓴다고 하면 저는 노조탄압하고 노조도 없는 회사제품 사서 쓰고 싶냐고 말해줄 것 같네요.

  • profile
    blackpower 2015.08.19 10:17
    953님, 똑같은 차를 함께 타고도 느끼는 감정이 틀리고 평가가 다르듯 세상돌아가는 일에 대한 평가가 다른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됩니다.
    953님의 댓글에 불쾌하다거나, 나와 생각이 맞지 않다고 감정이 상하거나 그러지 않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역시 대한민국 제품만 애용하는 애국자이냐, 아닙니다.
    저도 한때 노키아 제품을 애용하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블랙베리를 몇개씩 바꾸어 쓸정도로 블랙베리 애용자였고,
    지금 현재 차량도 토요타 차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벌 = 애국 = 한국인이라는 논리는 저역시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구요,
    국내에서 최근 롯데사태를 계기로 반재벌 정서가 더욱 깃들여져 있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믹지배이후 엄청난 금전적인 공세와 함께 각 나라별로 차관 또는 경제원조등을 통해서 식민통치국가의 이미지를 지우고, 그 나라의 고유 역사에서조차 그런 사실을 지워내는 일본. 그리고 엄청난 비용을 제공하며 차관 또는 그 국가와 공동으로 사회 인프라시설을 건설하는 일본. 그리고 자국 브랜드가 그 나라에 정착하고 커 나가게 하는 일본이 무서울때도 있습니다. 그 나라의 문화조차도 바꾸려 하니깐요.

    단지 지금과 같은 전세계적, 장기적 경제불황의 시대에 몇천명, 몇만명에서 몇십만명까지 직간접적으로 고용하는 대한민국 대표기업이 흔들리고 쓰러진다면 앞으로 5년, 10년뒤 취업을 해야하는 우리 자식세대에게는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브랜드, 다른 기업은 둘째 치더라도, 자동차를 다루는 오토기어에서 자동차 브랜드인 현대/기아차가 인도네시아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가능성, 또한 이곳 시장의 고유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판매/서비스 정책에도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은 글입니다.
    또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현재 내연기관 차량들은 이미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대등한 수준으로, 하이브리드나 전기 등 다른 대안마련에서 조금은 뒤처진듯한 현대/기아차가 아직은 환경규제 및 내연기관을 대체할 인프라 및 법규가 미비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더욱 전념하는것이 판매량 유지에 맞는것이 아닐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드린 글입니다.
    혹시 저를 애국자나 한국제품만 이용하는 애국인으로 오해는 말아주십시요.
  • ?
    카토 2015.08.19 11:27
    오토기어의 긍정의 효과가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여기 시승기 올리신 분들은 BB드림과 달리 과시하는 내용이 전혀 없고
    열과 성의로 가득히 읽는 내내 기분 좋게 합니다. 블랙파워님 아니었으면 인도네시아 자동차 현황에 대해서는 알길이 없었을겁니다.
    값진 정보 감사합니다. 놀라운 열정에도 감동했습니다.
  • profile
    blackpower 2015.08.19 11:55
    카토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아마 이곳을 방문하고, 시승기나 여러 의견을 남기시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애정에, 오토기어님의 열정이 더해진 결과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자발적으로 이런 글을 통해서라도 오토기어님의 열정에 보답하고,
    또 이 글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오토기어와 노트기어는 이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가나봅니다
  • profile
    id: 자유 2015.08.20 11:59
    우와.. 정말 엄청난 글이네요.
    동남아에 대해서는 필리핀에 잠시 3주 가량 머물러 본 것 말고는 문외한이지만, 해박한 지식과 너른 시각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현기차 고위층이 이런 글 안 읽고 뭐 하나 모르겠네요. :D
  • profile
    blackpower 2015.08.20 14:18

    그동안 오토기어에 실린 자유님의 글들을 읽으면 제가  이런글을 쓰는 것 자체도 죄송할정도로 

    자동차에 대해 문외한이고 시승기는 적을 자격도 감히 안됩니다.

    그냥 이곳에 오래살다보니 가끔씩 드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이, 특히 아세안 가입국가가 현기차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자동차 보급률이 선진국대비 상대적으로 낮고,

    빠른 중산층 인구의 확산과 더불어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자원 및 저렴한 인력을 앞세운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제가 계속 성장하고 있기에

    잠재구매력으로 본다면 쉽게 간과해서는 안되는 시장이라 생각을 해서입니다.


    작년말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새롭게 선출되면서 모든 장관들에게 벤츠 E클래스가 새롭게 관용차량으로 지급이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토요타의 크라운이나 렉서스의 LS가 거의 대부분이었구요.

    자카르타 시내에서 LS나 크라운은 자주 볼 수 있는 차량인데,

    어제 자카르타 한인상공회의소 자료를 잠시보니 인도네시아 체류 한국인을 5만명으로 추정하는데,

    그러면 자국민을 상대로한 감성적인 영업이나 정비 및 유지보수 보장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서

    에쿠스도 길거리에서 보였으면, 에쿠스가 아니면 그랜저라도 보였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뭐 그분들이 몰라서 안하시는건 아닐테고,,,

  • ?
    bolty 2015.08.31 11:29
    두 편의 글쓰신 내용 보고 덧글다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습니다. (비번.. 아뒤 찾느라.. ^^)
    .
    저는 40대 초반의 두 딸 아빠입니다. 현대에 대한 애증이 동시에 있죠. 아버지 세대와 함께 한 차에 대한 추억. 동시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도 젊은 세대들을 외면하고 있는 양면을 접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제 사견이었고요.
    .
    블랙파워님의 글을 보면서 겸손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웁니다. 눈팅만 하는 회원이고, 오토기어와 노트기어에 항상 고마움을 가지고 있는데 언제 표현하면 좋을까 하다가 이런 글을 계기로 저도 슬쩍 회원분과 주인장 양쪽 모두에게 감사함을 표시하게 되네요.
    .
    외국에 계시면서 개인적으로 차를 선택하고 다니신 리뷰, 경제적 측면에서 쓰신 글. 모두 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p.s)참, 꾸준히 글남겨 주시는 자유님이나 흰고래님, 커팅에지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전문지식이 없어 칭찬도 어떻게 남겨야 할지 잘 모르는 초보라 눈팅만 하는데, 아마 저 같으신 분 꽤 많을 겁니다. ^^
  • profile
    blackpower 2015.09.01 21:48
    저역시 볼티님과 같이 이제 40에 접어든., 하지만 꼴통 두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하나씩 바꾸면 안될까요?

    저역시 어디에 로그인해서 글을 남기는것이 이곳 오토기어가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글을 읽고, 저도 모르게 회원가입해서 댓글을 남기게 되고,
    저도 모르게 짬짬이 정리해서 감히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이라는 거창한 제목의 글까지 남겨버렸네요.
    그런 것들이 이곳 오토기어의 매력, 마력인 듯 합니다.

    집을 제외하면 가장 비싼돈을 들이는것이 차량이지만 욱 하는 마음에 차량을 계약하는 경우도 있고,
    집과는 달리 조금 마음 먹으면 쉽게 팔고 쉽게 살 수 있는것도 자동차라는 놈이잖습니까.
    하루에 집이나 회사를 제외하면 또 가장 많은 시간을 거주하는곳도 집이고 (뭐 어떤분은 사무실보다 차에 더 오래 머무시는분도 있으시겠지만요)
    또 자동차처럼 개인의 성향과 개성이 잘 나타나는 부분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싸나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역시 오토기어 독자가 되고부터 많은것을 배우게 되며,
    명품 시승기 못지않게 명품 댓글을 읽으며 또 배우게 됩니다.
    자주 찾아오셔서 글도 많이 남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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