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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시승기 한번 써 봐야지 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여기까지 미뤄지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던 M4 컨버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직접 이 녀석을 1박 2일 시승해 볼 기회가 생겨 정보 전달 차원에서, 그리고 살짝 느낀 점을 있는 그대로 적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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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그레이라는 색상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선호하는 색상입니다. 해가 넘어가도 질리지 않습니다. 세차 못해도 티도 별로 안나구요. 차량에 그닥 신경을 쓰지 못하는 편이라 막 타고 다니고 생활 기스가 나도 별로 티가 안나는 색상을 좋아합니다.  실버스톤과 미네랄 그레이 개인적으로 강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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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이라는 녀석을 시승하기도 만만치 않고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 시승을 할 경우, 차량 세팅을 제대로 알고 시승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해 보여 대개 처음 딜러사에서 세팅한 그대로 시승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근데 그렇게 시승을 할 경우, 이 녀석의 깊은 매운 맛을 제대로 느껴보기 힘듭니다.

 

우선, 위 사진은 M버튼을 세팅하는 샷입니다. 신형 M의 경우 엠버튼이 M1, M2 두가지로 세팅이 가능합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 M1의 경우에는 극강의 하드코어 세팅을 그리고 M2의 경우 가장 부드러운 세팅을 선호합니다. 평상시는 M2 세팅으로 편안한 주행을, 가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M1 세팅으로 극강의 하드코어로...

 

화면 맨위에 DSC On 이라는 모드가 보이실 것입니다. 여기에 놓고 클릭하면 다음 세팅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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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안정성 컨트롤이라는 것으로 총 3개 모드로 설정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DSC On 으로 설정되고 권장모드입니다. MDM의 경우에는 안전 장치의 개입을 늦춰 최대한 스포츠성을 느끼도록 설정하는 모드인데, 개입 시기만 조금 늦춰 질뿐 결정적인 순간에는 개입을 해 줍니다.  시승을 하실때 MDM 모드로 설정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코너만 너무 과격하게 진입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일반 공도에서 직진 중심으로 시승이나 운전하실 분에게는 전혀 위험하지 않고 제대로된 재미있는 운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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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모드는 엔진 반응을 조절해 주는 드라이빙 로직입니다. 이 로직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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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페달 반응을 조절해 주는 로직입니다.  총 3개 모드 설정이 가능하며  스포츠 모드가 일반적인 주행 모드이고 스포츠 플러스로 설정하면 차량이 상당히 민감해 집니다. 아주 민감한 쓰로틀 반응을 보여 줍니다. 울컥 울컥 할 정도이므로 시내 주행시에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고속 주행시에는 시원 시원하게 반응해서 엠의 제대로된 성능을 느끼기에 아주 좋습니다. 기민하고 민첩한 그 이상의 반응을 원하시면 이 로직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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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형 M3, M4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되는 EDC (전자식 댐퍼 시스템) 입니다. 이 차량에는 이 옵션이 들어가 있는데[사진 참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량에는 EDC가 빠져 있습니다. 대략 6백만원 정도 하는 옵션인데, 이 옵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로직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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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DC 로직을 클릭하면 위 화면과 같이 서스펜션 모드 화면이 나타나게 되고, 총 3가지 로직 설정이 가능합니다. 컴포트모드의 경우 정말 거짓말이 아니고 완전 편안한 세단이 됩니다. 승차감이 아주 좋아요. 운전하는 저 뿐만 아니라 동승한 사람들까지 느낄 정도로 현격하게 승차감이 좋아집니다. 일반 3 시리즈하고 구별하기 어려운 정도의 편안한 승차감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때는 배기 제너레이터 작동도 멈추게 되고 차량이 아주 조용해 집니다. 완전 세단 모드입니다.

 

스포츠로 설정하면 배기 제너레이터가 작동하게 되면서 스포츠성이 살아납니다.  이 제너레이터에 대해서 비판적 견해가 있는 것 같던데, 개인적으로는 8기통의 느낌이 묻어 납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가 옵니다. 감성을 자극해요. 분명 인위적으로 8기통 소리를 담아 내려 했다면 저도 그렇게 인위적이라 표현했을 것입니다. 근데 괜찮아요...  E92 못지 않습니다. 그렁 그렁한 사운드 개인적으로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때 승차감도 사실 극강의 하드코어는 아닙니다. 독일차 특히 BMW 초기 모델들의 단단함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라면 이 모드도 사실 부드럽게 다가 옵니다.

 

스포츠 플러스로 설정하면 일명 레이싱 설정모드로 변합니다. 분명 단단해 지는 것은 맞은데, 개인적으로 극강의 단단함이 아닙니다. 아마 E46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라면 이 세팅이 별로 감흥있게 다가 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심하게는 이게 뭐야 라는 말이 나올 듯 해요. 하지만 E92부터 엠에 입문하셨거나 처음 M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세팅을 아주 절묘하게 설정했어요.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을 겨냥해서...

 

개인적으로 저는 참 좋았습니다. 달리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극강으로 달리는 것은 그닥 좋아하지 않기에 딱 적절한 세팅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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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트로닉 로직입니다. 스티어링 휠의 민감도를 결정해 주는 로직입니다. 클릭하면 다음 사진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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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모드에서는 스티어링 휠은 현저히 가벼워 집니다. 편안한 주행이나 주차할 때 추천하고 픈 모드입니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제법 스티어링 휠이 묵직해 집니다. 스포츠 모드는 일반 주행 모드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스포츠 플러스의 경우 스티어링 휠이 아주 단단해 집니다. 신형 M3, M4의 경우 모든 로직을 스포츠 플러스로 설정하고 풀 쓰로틀을 할 경우  정말 무섭게 튀어 나갑니다. 자신도 모르게 스티어링 휠을 두 손으로 꼭 잡게 됩니다. 터보라 그런지 아주 민감하게 순식간에 뛰어 나갑니다. 상상을 뛰어 넘는 정도입니다.

 

어떤 분들은 E92의 자연흡기의 고알피멤에서의 운전맛을 얘기 하시면서 신형 M3, M4가 덜 매력적이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에서 봤는데, 저 처럼 일반인에게는 그럼 비판을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미친듯이 튀어 나갑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주관적인 느낌이기에 저와 다르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인 운전자 분이시라면 제 말에 반드시 동의 하실 것입니다.

 

의정부 가는 길에 사패산 터널이 있습니다. 예전 E92  ECU 만 튜닝한 제 차로 사패산 터널을 진입하면 대략 빠져 나올때 쯤이면 계기판 상으로 305~310km이 찍힙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한번 달려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곤했는데, 신형 M3, M4의 경우에는 체감상 혹은 아직 적응을 못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미친듯 튀어 나가 계속 풀 쓰로틀을 유지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엄청 가공할 정도입니다. 하여튼 초기의 반응이 발군일 정도로 리스폰스가 좋아진 것은 확실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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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직은 변속기 반응 로직입니다. D의 경우 오토매틱, S의 경우 시퀀셜 모드입니다. 이 로직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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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의 경우 스포츠 변속이긴 한데 오토모드이고, S의 경우 제 개인적으로 가장 높이 평가하는 M DCT 시퀀셜 모드가 됩니다.

 

예상하는 그 순간 보다 한박자 빠른 변속을 가능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E92에서 존재했던 변속 충격이 없어졌습니다. 특히 M 컨버는 전혀 느낄 수 없어 개인적으로 좋더군요. 시승하실 때는 아직 차량에 익숙해지지 않으셨을테니 D 오토매틱 모드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한박자 빨리 변속하는 그 느낌을 알게 되면 엠에 푹 빠져 들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기어의 위치는 총 3개 모드 설정가능합니다. 1,2,3 설정인데, 3의 경우 정말 예상하는 그 순간보다 한박자 빠른 변속을 가능합니다.

 

한계치도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절친하신 형님이 E92에 ESS 수퍼차져 올리셔서 650마력 세팅으로 타고 계신데, 그 어머 어마한 토크를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 줘서 전혀 위화감이 없습니다. 그냥 순식간에 330km까지 계기판이 꺽일 정도입니다. 하여튼 M DCT는 개인적으로 참 명품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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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셜 모드입니다. 시퀀셜 모드로 주행하면 M View에 변속 시점을 알려 주는 불빛 점들이 켜지게 되어 변속 시점을 알려줍니다. 운전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옵션입니다. 변속 시점에 맞춰 쭉쭉 뻣어나가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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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업 디스플레이 설정 모드입니다. 일반 헤드업 디스플레이 모드와 M View 모드로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M View 모드에는 기어 변속기 변속 시점을 확인해 보면서 운전이 가능하므로 개인적으로는 매우 유용한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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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하드코어 M1 설정이 끝나게 됩니다. 평상시에 편안하게 타시다가 한번 신나게 달려시고 싶다면 M1 하나면 ~~~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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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설정입니다. 가장 승차감이 좋게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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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버튼을 가장 편안하게 설정한 화면입니다. 일반 세단과 꼭 같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울렁 울렁 할 정도로 편안한 승차감 환경이 조성됩니다. 차는 무척이나 조용해 지며, 연비 또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좋게 나옵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리터당 13킬로 이상 연비가 나오며 정속 주행 장치를 켜면 15킬로 이상 연비가 찍힙니다. 고급 휘발류 만땅 주유시 600킬로 정도는 어렵지 않게 주행 가능하리라 봅니다. 근데 아마 정속주행 하기 힘드실 것입니다. 차가 너무 재미있는 녀석이기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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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세팅을 모니터가 아닌 기어봉 옆에 장착된 단추를 통해서도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모니터 같이 생긴게 엔진 페달 반응을 조절하는 단추이구요, 두번째 스프링 같이 생긴 단추가 서스펜션을 조절하는 EDC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차량에는 이 단추가 빠져 있습니다. 세번째 스티어링 휠 같이 생긴 단추는 서보트로닉으로 스티어링 휠의 민감도를 결정해 주는 단추입니다. 360 서라운드 뷰가 탑재되어 있어 주차시에 매우 유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서라운드 뷰에 익숙해져 있어 주차시에 서라운드 뷰 만으로 주차가 가능할 정도 입니다. 정밀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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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변속점을 설정하는 단추입니다. 1,2,3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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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M의 자랑거리 중의 하나인 M DCT 입니다. 정말 최고 중에 최고입니다. 시퀀셜이나 따로 주차 모드 설정이 없고 기어봉을 왼쪽으로 밀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잠그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한번, 그리고 추가적으로 한번 더 이그니션 단추를 눌러 주면 주차 모드로 자동 설정되는 구조입니다.

포르쉐에는 PDK가 있듯이 M에는 M DCT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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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M4 컨버에는 벤츠에 있던 넥 워머 옵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오픈을 하고 실제로 켜 보면 처음에는 이게 뭐야... 약간 실망스러운데 조금 지나면 완전 따스한 바람이 펑펑 나옵니다. 겨울철 오픈 에어링시에 매우 유용할 것 같더군요. 좋은 것을 빨리 차용하는 융통성이 더욱 가미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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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조명을 두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모드와 클래식 모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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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의 경우에는 차량 정보를 알기 위해 누르는 단추이고 아래 단추가 매우 유용한 오토 라이트 기능입니다. 

M4 컨버의 라이트가 생각보다 밝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갑갑함이 들 정도로 환하게 밝혀 주지 못해 조금 아쉬웠는데 그나마 오토 라이트 기능이 있어 차량이 없는 곳에는 자동으로 쌍라이트를 켜줘서 그나마 편안한 운전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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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 워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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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은 제가 운전하는 그대로의 세팅 후의 뒷 좌석 공간입니다. 종종 아이들을 태워야 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일즈 포인트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넓습니다. 시트도 넓어서 생각보다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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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M3 휀더가 더 빵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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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의 상징인 돌출 후드입니다. 언제 봐도 신뢰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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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의 경우 이전 세대 모형에 비해 탑이 많이 보강되었습니다. 접합 방식에 큰 진전이 이뤄졌습니다. 컨버의 고질적인 잡소리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했습니다. 장기 소유를 해보지 못했기에 장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쉬운 점

 

1. E92의 경우 안전 벨트를 밀어 주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옵션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빠졌습니다.

 

2. 윈드 디플렉터를 뒷 좌석에 설치하지 않으면 바람이 너무 많이 유입이 됩니다.

 

3. EDC 가 빠졌습니다. 퍼포 배기를 무료 장착을 해 주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데, 전 EDC 있는 차량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4. 어마 어마한 공식 프로모션... 차후 차량 가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듯...   프로모션의 구체적인 내용을 올리기는 그렇습니다만, 상당한 프로모션이 진행중입니다. 차후에 이 차량의 포지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듯 합니다. 스스로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자 하는 노력이 아쉽습니다.

 

5. 라이트가 생각보다 밝지 못합니다. 시력이 좋지 않은 저로써는 많이 아쉽더군요.

 

장점

 

1. 가격대비 어디서 이만한 성능의 차량을 선택할 수 있을지....  그 가격대의 최고의 선택... 더할 나위 없는 장난감

 

2. 질주본능과  오픈 에어링을 동시에 잡은 모델

 

3. 검증된 내구성 ....  처절한 정도로 내구성이 좋습니다. 오너들의 공통된 견해이기에 믿으셔도 좋습니다.

 

4. 엄청난 연비 - 그마나 저렴한 유지비

 

5. 조만간 출시될 M2에 대한 기대치를 높게 한다. - 조만간 M DCT 장착한 M2가 출시 예정이고 합니다.

 

 

헉헉.... 시승기 생각보다 너무 힘드네요... 오토기어님께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글이 너무 길어 진듯..

 

 

 

 

 

 

 

 

 

 

  • profile
    whitewhale1 2015.06.22 16:28
    이야! 전문가급 시승기로군요! 요즘 관심 폭주 모델이여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오토기어님이야 초인의 경지이니 열외고 커팅에지님 실력도 대단하시군요!
  • ?
    커팅에지 2015.06.23 01:25

    사실 저번 초대 모임에 쓸려고 렌트한 차량입니다. 함께 시승해 보시면 좋았을 텐데요...

     

    하여튼 M4 컨버... 넘 좋더군요... 욕심이 났습니다...

  • profile
    오토기어 2015.06.22 16:44
    구태여 저희가 M4 시승을 할 필요가 없어졌군요. M을 오래 소유하신 경험이 있으셔서인지
    M 활용 부분에 초점을 맞춰주셔서 실구매자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탁월한 시승기 감사합니다. (_ _)
  • ?
    커팅에지 2015.06.23 01:28
    사실 엠4 컨버보다 지금 제가 주로 타고 있는 730d 차량에 대한 시승기를 한번 써 보고 싶습니다.
    감히 말하건데 정말 최고의 차량인듯 합니다.
    차를 오래 타지 못하는 제가 이 녀석은 정말 오래 타는 듯 해요... 정말 최고 중의 최고는 730D 인듯합니다. ^^
  • ?
    카토 2015.06.25 10:26
    섬세한 시승기 잘봤습니다. M4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으셨는듯 합니다.
    나이가 걸려서 컨버터블은 생각도 못했지만 시승기를 보니 마음속의 열정이 꿈틀댑니다.
  • ?
    커팅에지 2015.06.25 10:46
    얼마전에 백발의 할아버지가 벤틀리 컨버를 올림픽대로에서 여유롭게 타고 가시더군요.부러웠네요. 멋졌구요.
    젊어서는 돈이 없어 못타고 나이들어서는 타인 눈치를 봐야하고 ㅠㅠ
    전 엠4 컨버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최고였습니다^^
  • profile
    id: Road 2015.06.25 19:00

    세세한 시승기 잘보았습니다. 확연히 M시리즈는 BMW 안에서도 남다른것 같습니다.

  • ?
    커팅에지 2015.06.26 11:00
    엠은 오너가 되어 봐야 그 깊은 맛을 알게해 주는 녀석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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