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 2017-12-04 오후 1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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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주말 아우디 부산전시장에 신형 R8 (2세대) 전시차가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승을 겸하여 다녀왔습니다.


실차를 대하니 사진으로만 보던 것보다 훨씬 나은데 1세대 R8을 처음 대하고 느꼈던 센세이셔널함 만큼은 못하지만 어딘지 힘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악동스러운 듯한 면이 있는 가 하면 강한 파워가 느껴지는 카리스마도 있고 아우디다운 곡선의 우아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R8 은 확실히 존재감이 남다른데 911 라인업이 가지지 못한 수퍼카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디자인에 한정하여 형제차인 람보의 우라칸보다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내부 인테리어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쉽게도 전시된 차는 이미 고객에게 계약이 된 차라서 내부사진은 없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다고 보여 지는데 결론적으로 잘 나온 차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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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혹은 주머니 모양의 전면부는 이차를 디자인한 사람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일 듯 합니다.

2세대 R8의  전면부에 아쉬움을 표하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잘된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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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 cc V10 자연흡기엔진은 분명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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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하부의 양력을 줄이는데 중요한 디퓨저, 카본재질로 되어 있는데 파손시 800만원의 수리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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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컴포지트 디스크 브레이크입니다. 전륜 6P, 후륜 4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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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밖 주차장에 있던 1세대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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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 간 991 Turbo S Mk-I, 이 녀석의 외모는 평범 그 자체입니다. 

그점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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