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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는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막된 60회 페블비치 콩쿠르 데 엘레강스에서 현재까지 가장 빠른 스포츠카로 기네스북에 오른  베이런 16.4 슈퍼스포츠를 공개했다.

부가티 베이런 16.4 슈퍼 스포츠는 지난 2005년 400km/h 속도를 돌파하여 화제가 되었던 베이런의 성능을 향상시킨 특별 모델로 4개의 터보를 갖춘 8.0리터 W16 기통 엔진에 대형 인터쿨러를 적용,  최고 1200마력, 최대 153 kg.m토크라는 어마어마한 출력을 발휘한다.

베이론 16.4 슈퍼스포츠는 지난 7월 독일에서 세계 공인 최고 속도에 도전하여 427.933km, 434.211km기록하였다.  2회 평균속도는  431.072km로 현재까지 시판되는 스포츠카 중에서 가장 빠른 차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베이론 16.4 슈퍼스포츠는 30대 한정으로 올 가을부터 생산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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