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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준중형 세단인 SM3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인 리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결함은 연료 탱크 내 증발가스를 배출하는 밸브가 오작동하여 엔진 떨림 현상을 발생시킬 수 있고 심하면 시동이 꺼질 수 있는 증상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09년 5월 6일부터 2010년 6월 15일 사이에 생산된 모델로 총 59,410대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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