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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성장세를 보이며 승승장구하는 수입차 브랜드가 실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입차 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브랜드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더 나은 실적을 확보하기 위한 고육지책인 셈이다. 복수 딜러제까지 도입되면서 브랜드간 내부 경쟁이 심화된 것도 할인 경쟁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수입차 가운데 할인을 잘 하지 않았던 메르세데스 벤츠가 큰 폭의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벤츠에서 가장 저렴한 소형 CUV인 '마이 비(My B)'에 한해 7%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한다. 379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최대 265만원을 깎아주는 것이다. 'C클래스' 또한 실질적으로 최대 300만원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SUV인 'ML클래스'와 대형 세단인 'S클래스'역시 200만~30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벤츠는 올 해 출시되어 현재 수입차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E클래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모델들에 차등적인 할인률을 적용하고 있다.
BMW 역시 할인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해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뉴 5시리즈'와 'X1'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들에 할인률이 차등 적용되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모델은 내년 풀 체인지가 예정되어 있는 중형 SUV 'X3'이다. 약 10%의 할인 혜택을 주며 '3시리즈'도 7% 정도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작년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도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1500만원까지 할인을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우디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인기가 없는 해치백 모델인 'A3'를 약 9% 정도에 해당하는 400만원 정도를 할인해주며 올 가을 풀체인지될 예정인 플래그쉽 모델인 A8 역시 약 15%에 해당하는 큰 금을 할인해 준다. A8은 모델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폴크스바겐은 뉴비틀을 할인 매뉴로 제시하고 있다. 지붕을 개방할 수 있는 까브리올레 모델은 차량 가격의 12%에 해당하는 478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하드톱 컨버터블인 이오스와 컴팩트 세단인 제타는 150만원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독일 브랜드의 공격적인 할인 경쟁에 일본 브랜드도 할인폭을 높이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최대 500만원에 해당하는 신차 구입비 지원을 공식적으로 실시하는 이벤트에 더해 딜러사 자체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을 해주는 파격적인 조건을 들고 나왔으며 인피니티 역시 올해 출시된 M 클래스 풀체인지 모델에 대해 7% 취등록세 공식 할인에 더해 딜러사가 5% 정도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혼다는 어코드, 시픽 하이브리드 구입시 200-300만원의 주유권을 공식 지급하며 이와는 별도로 3% 정도의 할인 헤택을 준다.
- 오토기어
최근 큰 성장세를 보이며 승승장구하는 수입차 브랜드가 실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입차 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브랜드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더 나은 실적을 확보하기 위한 고육지책인 셈이다. 복수 딜러제까지 도입되면서 브랜드간 내부 경쟁이 심화된 것도 할인 경쟁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수입차 가운데 할인을 잘 하지 않았던 메르세데스 벤츠가 큰 폭의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벤츠에서 가장 저렴한 소형 CUV인 '마이 비(My B)'에 한해 7%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한다. 379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최대 265만원을 깎아주는 것이다. 'C클래스' 또한 실질적으로 최대 300만원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SUV인 'ML클래스'와 대형 세단인 'S클래스'역시 200만~30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벤츠는 올 해 출시되어 현재 수입차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E클래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모델들에 차등적인 할인률을 적용하고 있다.
BMW 역시 할인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해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뉴 5시리즈'와 'X1'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들에 할인률이 차등 적용되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모델은 내년 풀 체인지가 예정되어 있는 중형 SUV 'X3'이다. 약 10%의 할인 혜택을 주며 '3시리즈'도 7% 정도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작년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도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1500만원까지 할인을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우디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인기가 없는 해치백 모델인 'A3'를 약 9% 정도에 해당하는 400만원 정도를 할인해주며 올 가을 풀체인지될 예정인 플래그쉽 모델인 A8 역시 약 15%에 해당하는 큰 금을 할인해 준다. A8은 모델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폴크스바겐은 뉴비틀을 할인 매뉴로 제시하고 있다. 지붕을 개방할 수 있는 까브리올레 모델은 차량 가격의 12%에 해당하는 478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하드톱 컨버터블인 이오스와 컴팩트 세단인 제타는 150만원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독일 브랜드의 공격적인 할인 경쟁에 일본 브랜드도 할인폭을 높이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최대 500만원에 해당하는 신차 구입비 지원을 공식적으로 실시하는 이벤트에 더해 딜러사 자체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을 해주는 파격적인 조건을 들고 나왔으며 인피니티 역시 올해 출시된 M 클래스 풀체인지 모델에 대해 7% 취등록세 공식 할인에 더해 딜러사가 5% 정도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혼다는 어코드, 시픽 하이브리드 구입시 200-300만원의 주유권을 공식 지급하며 이와는 별도로 3% 정도의 할인 헤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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