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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1억 2천만원에서 1억 3천만원대로 가격을 낮춘 파나메라 V6 모델을 공식 출시하였다. 새롭게 출시되는 파나메라 V6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포르쉐 최초의 4도어 세단인 파나메라 V8 모델의 하위 라인업이다. 파나메라 V6 라인업은 후륜 구동 방식의 파나메라와 상시 4륜 구동 방식의 파나메라4 2종이다.

두 모델 모두 3.6ℓ 6기통 직분사 엔진을 탑재, 최고 300마력, 최대 400Nm토크 발휘, 최고 속도 259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6.1초의 성능을 낸다.  PDK 변속기, 오토 스타트-스탑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식 연비는 후륜 구동 모델이 8.8km/l, 상시 사륜 모델인 파나메라4는 8.5km/l이다. 판매 가격은 파나메라가 1억2250만원, 파나메라4가 1억3560만원으로 V8 모델에 비해 20-25%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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